'빨강구두' 의식 찾은 소이현 "날 죽이려 했다" 오열…박윤재, 최명길 의심
입력 2021. 08.17. 20:12:43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윤재가 최명길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민희경(최명길)이 김젬마(소이현) 병실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의식 없는 김젬마를 찾아가 "내 잘못 아니야. 네가 자초한 거야. 미안해 진아야. 하지만 넌 죽어야 해 날 용서해"라며 산소호흡기를 빼는 상상을 했다.

이때 윤기석(박윤재)가 병실에 들어와 민희경에 "어쩐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민희경은 "의식이 돌아왔는지 확인하러 왔다"고 당황해했다.

이를 들은 윤기석은 "의식이 없는 건 어떻게 아셨죠? 다 알고 이야기하시는 거 같다"며 "불이 났다. 혹시 화재사건에 대해 아시는 거 있냐"고 의심쩍어 했다.

민희경은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냐"며 다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후 의식을 찾은 김젬마는 "날 없애려고 했어. 날 죽이려고 했어. 아니야"라며 화재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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