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100억 원대 매출 '배달 전문' 중국집은 어디?
- 입력 2021. 08.17. 20:20: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100억 원대 갑부 유정우 씨 성공 비결이 공개됐다.
서민갑부
1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17년간 공부만 하던 고시생에서 배달 전문 중국집으로 연 매출 100억 원대 갑부가 된 유정우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마흔 넘어 요식업에 도전한 유정우 씨 첫 달 매출은 800만 원이었다. 예상보다 저조한 매출이었기에 정우 씨는 과감한 선택을 해야 했고 창업 두 달 만에 홀 매장을 배달 매장으로 전환했다.
또 고객들이 갖는 배달 매장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손님이 찾지 않는 매장임에도 간판과 로고를 세련되게 바꿨는데 여기에 배달에 최적화된 매장 인테리어까지 직접 고안했다.
그 결과 배달 매장 첫 달 매출 7,000만 원으로 급성장했고, 현재 월 1억 5천만 원을 유지하며 성공 궤도에 올랐다. 이후 1년 동안 2개월 간격으로 총 5개 매장을 오픈했고 총 7개 매장 연 매출만 100억 원대라고 한다.
빠르게 매장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직원들의 경험과 열정을 믿었기 때문이다. 유정우 씨는 "주방 직원, 배달 직원 그리고 중국집에서는 생소한 ‘매니저’라는 직책을 가진 직원들까지 총 70여 명의 직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해 안정감도 책임감도 함께 나누어 가진다"고 전했다.
유정우 씨가 운영 중인 맛집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14길 12에 위치해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