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전윤정 "결혼 후회" 거짓말 탐지기 '진실'에 최용수 충격
입력 2021. 08.17. 22:08:01

와카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용수, 전윤정 부부가 인싸되기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최용수 가족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용수는 "아빠만 이야기하니까 독재 아니냐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 이러면 안 된다. 뭘 하고 싶은지 이야기해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전윤정이 "가족사진 찍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자 최용수는 "며칠동안 생각한 게 그거냐"고 말했다.

이후 딸이 "난 메인이니까 마지막에 소개할 거다"라고 말하자 최용수는 "메인은 아빠다. 오늘 마지막 기회로 알고 비협조적으로 했을 때 네 뒤에 대역 열 명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 잘해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최용수 딸은 "아빠가 보여줄 아이템은 끝이 났다. 아이디어를 PPT로 정리해왔다. 인싸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거짓말 탐지기 석고 마스크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후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결혼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전윤정은 "네"라고 답했고 진실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와카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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