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 "내 이름 검색해도 펜싱 김준호 선수 나와 화난다"
입력 2021. 08.17. 22:46:24

돌싱포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준호가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마주했다.

17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펜싱 어벤져스’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준호는 펜싱선수 김준호에 "내가 요새 화가 많이 났다. 포털 사이트 내 이름이 없어졌다. 내 이름을 검색해도 저 친구 이름이 나온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 선수는 "대학교 때 저도 김준호를 치면 전 아예 안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나랑 처지가 너무 다른데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준호 선수는 "언젠가 검색했을 때 먼저 나오겠다는 생각 했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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