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프로 "주식 투자 29년 차, 사적으로 종목 말 안 해"
입력 2021. 08.17. 23:02:24

옥문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예인들의 주식 선생님이라 불리는 김프로가 본인만의 원칙을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금융계의 연예인’ 김프로와 슈카가 출연해 ‘부자 되는 법’을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프로 등장에 MC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실감하냐"고 물었다.

김프로는 "연남동에서 길을 몰라서 젊은 여성분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예전엔 중년 분이 알아봤는데 요즘은 젊은 분들이 많이 알아보신다"고 말했다.

이후 주식 종목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29년째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한 번도 원칙을 깬 적이 없다. 사적으로 종목을 말한 적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29년 동안 수익률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엔 "많이 좋은 편은 아닌데 경이적인 수익률은 아니고 특별히 손해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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