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영, 故김민경 애도 "고마운 우리 엄마, 하늘에선 평안하세요"
- 입력 2021. 08.17. 23:26: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하영이 故김민경을 추모했다.
故김민경-김하영
김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그리고 잠시였지만 고마운 우리 엄마"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과 끈이라는 작품에서 엄마와 딸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한발 내딛을 수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선생님의 따뜻하셨던 그 모습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다. 저에겐 끈이었던 선생님. 하늘에선 평안하세요"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이 김하영에 "멋진 배우라고 해냈다고 칭찬해 주고 싶어 전화했었다. 정말 잘했고 최선 다한 모습 좋아 보였다. 나도 하영이랑 마음 편히 함께한 시간 참 좋았다"는 내용의 문자가 담겨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7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