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눈썹 문신, 기사 통해 불법 알아…마스크는 잠깐 벗은 것”
입력 2021. 08.18. 08:59:31

함소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불법 눈썹 문신 시술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해명했다.

함소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법 눈썹 문신 시술 논란에 대해 “이날 관련 기사들을 통해 불법인 걸 알게 됐다. 일반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도 눈썹 문신은 의사면허증 소지하신 분께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이 기회에 나도 배우고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노마스크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촬영 눈썹 문신 하는데 얼굴 균형 본다고 잠깐 벗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네티즌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함소원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눈썹 반영구 문신을 받는 영상을 보고 경악했다. 이는 방역수칙 위반이자 불법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라며 국민신문고에 위 내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누워 눈썹 문신 시술을 받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 함소원의 눈썹 반영구 문신 시술을 담당한 업체가 홍보를 위해 게시물을 SNS에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업체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된 상태다.

A씨는 “연예인들 및 인플루언서들이 사진을 찍고 물건을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것을 근절해야 한다”면서 “홍보 목적으로 불법 시술 영상을 그대로 올리는 것 역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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