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유호 “딸들 위해 도전”…눈물의 ‘도전 꿈의 무대’ 1승
- 입력 2021. 08.18. 09:18: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트로트가수 유호가 1승을 거뒀다.
'아침마당' 유호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그려졌다.
패자부활전으로 꾸며진 이날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유호가 ‘아이 둘 슈퍼대디’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다.
이날 유호는 100일된 딸이 소파에서 떨어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을 전하며 발달 지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제 딸은 늦었지만 천천히 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하셨다”면서 “제 딸 아이는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딸들을 위해 이 무대에 도전했다”라고 ‘도전 꿈의 무대’에 오른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유호는 민수현의 ‘홍랑’을 선곡해 열창했다. 유호의 감동적인 무대는 시청자들의 투표를 받아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유호는 “멋 보다는 맛있게 부르는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