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미용 시술 피해 호소 "일상 생활 할때도 지장 있어"
입력 2021. 08.18. 10:13:15

맹승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미용실에서 탈색 시술을 받은 뒤 심한 손상을 입었다고 토로했다.

맹승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4월 일산 대형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디자이너쌤이 방치시간 오래둬 머리카락이 다 뜯어지고 부서졌다"면서 "실제로는 너무 골룸 같아서 방송이나 공연하는데도 물론, 일상 생활을 할때도 지장이 있더라"고 호소했다.

맹승지는 머리카락 사진을 공개하며 "가발도 썼지만, 공연할때 너무 부자연스러울 뿐더러, 뛰는 장면도 많아서 가발은 못하고, 버티고 버티다가 어쩔수 없이 (6월달에) 정말 조심히 조심히 머리를 조금 붙여서 활동 했었다. 머리를 잡기만해도 뚝 떨어져서 정말 조심히 붙이고 조심히 활동했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머리가 없어지니까 제가 90세 할머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더라. 머리카락이 대략 45%정도는 뜯겨져 나가서, 복구 되려면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릴거라고 한다. 2021년 최고로 속상한 일"이라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 맹승지는 "이런 사람들 진짜 미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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