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컴백' 넬, 일곱 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레전드 앨범 기대↑
- 입력 2021. 08.18. 10:34: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모던 록 밴드 넬(NELL)이 새 티저 이미지로 마음을 울리는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했다.
넬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지난 17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넬의 일곱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9일부터 순차 오픈되고 있는 넬의 티저 이미지 시리즈는 검은색 배경과 흰 글씨의 메시지로만 구성됐다. 심플하지만 의미심장한 느낌을 자아내 숨겨진 뜻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일곱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함께 부르던 노래가 혼자만의 추억이 되는 순간이 올 거라는 것쯤, 이미 다 알고 있었을 거야'라고 적혀있다. 짧은 문장만으로도 단번에 이별 후 느끼는 감정을 연상시키며 넬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역대급 명반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새겨진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앨범 형태와 발매 일시 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극했다.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한계', '마음을 잃다', '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스테이(Stay)', '백야', '오분 뒤에 봐'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레전드 밴드'다. 넬의 대체불가한 짙은 음악 색은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