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이광수 "'싱크홀'을 위해 태어난 사람"
- 입력 2021. 08.18. 12:26:4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최파타'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가 출연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성균-차승원-이광수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싱크홀'의 주역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싱크홀'에서 맡은 부분으로 소개해달라고 하자 김성균은 "'싱크홀'의 비주얼 담당"이라고 소개했다.
차승원은 "'싱크홀'의 전부다. 제가 '싱크홀'의 전부이고, '싱크홀'은 접니다. 저는 맡고 있는 게 아니라 전부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광수는 "'싱크홀'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태어난 이유는 '싱크홀'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싱크홀'은 최단기간 100만 돌파와 최다 관객 동원 등 각종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김성균은 "힘든 시기라 걱정은 했지만, 차승원 선배님은 확신했더라. 많이 찾아주실 거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다"고 했다.
차승원은 "시나리오도 그렇고 제 기준에 좋았다. 재난과 코미디를 접목하기 힘든데 신파에 대한 시선이 안 좋은 게 많지만, 많이 걷어내고 산뜻한 부분을 표현하고자 했다. 완전 슬픈 장면이 없지 않지만 적절한 비율이 섞인 거 같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