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X박명수X지석진X윤정수 '리더의 하루', 유익한 정보+재미 다 잡는다[종합]
- 입력 2021. 08.18. 16:05: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연예계 대표 짠내왕들이 '리더의 하루'를 통해 뭉쳤다.
리더의 하루
18일 오후 IHQ 새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준하, 박명수, 지석진, 윤정수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리더의 하루'는 성공한 사업가를 24시간 밀착 수행하며 그들의 철학과 성공 노하우를 캐내는 프로그램이다. 거듭된 사업 실패로 직접 배달까지 나선 정준하, 왕년의 치킨 사업가 박명수, 주식의 마이너스 손 지석진, 파산의 아이콘이지만 오뚝이처럼 일어난 역전의 명수 윤정수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IHQ '리더의 연애'에 이어 '리더의 하루'에 합류하게 된 박명수는 "IHQ의 아들이다. 두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그만큼 저를 신뢰하는 거 아닐까 싶다. IHQ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영업자인 정준하는 "저도 자영업자 아니냐. 내가 더 잘됐으면 리더로 섭외가 오지 않았을까 싶었다"라며 '리더의 하루'에 섭외가 왔을 때 심경을 전하며 "리더로 나오시는 분들에게 배울 게 정말 많더라. 소중한 하루를 함께 보내고 있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 사업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주식의 마이너스 손' 지석진은 "섭외 요청이 왔을 때 '리더의 하루' MC 라인업을 보고 너무 좋았다. 무조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흔쾌히 한다고 했다. 이런 조합은 처음이다. 새로운 시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거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리더의 하루' MC 중 맏형. 그는 "이 친구들과 처음 합을 맞춰본다. 잘 안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 또한 재미를 유발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윤정수와 잘 맞다. 속까지 진국인 친구다. 다 실패의 경험이 있는 친구들인데 그런 경험을 시청자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멤버들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리더의 하루' MC 중 막내인 윤정수는 "어디가서 막내가 아닌데, 여기서 막내다. 경이롭다. 지석진 형과 한 팀이 돼서 뜻대로 잘 굴러가고 있다. 방송도 재밌게 나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더의 하루'에 초청하고 싶은 리더로는 일론 머스크, 나영석 PD 등을 꼽았다. 정준하는 '리더의 하루'에서 만나고 싶은 리더를 이미 두 분이나 만났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리더의 하루' 4MC들은 유익한 정보, 재미가 어울러진 예능프로그램이라며 "무조건 봐야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박명수는 "무조건 보셔야 한다. 얻어가는 게 분명히 있을거다. CEO 만나는 프로그램을 많이 해봤지만 이번엔 다르다.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자수성가 하신 리더들을 만난다. 우리 프로그램은 정부에서도 밀어줘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안겼다.
'리더의 하루'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