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빌보드" 파시걸스, 가요계 데뷔 출사표…韓日 활동 예고 [종합]
- 입력 2021. 08.18. 17:04:3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신인 걸그룹 파시걸스(PoshGirls)가 가요계에 희망과 행복을 전한다.
파시걸스
18일 오후 파시걸스의 첫번째 데뷔앨범 'SONGS OF GODDESS' 발매 기념 미디어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파시걸스는 한국 멤버 4명, 일본 멤버 4명으로 구성돼있는 8인조 걸그룹이다. 한국 멤버로는 지우,지인,도연,예진 일본 멤버로는 츠구미,리오나.니이나,미유이다. 특히 파시걸스의 일본 멤버 리오나는 일본 최고의 인기 그룹 'AKN48 Team8' 출신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다. 지우는 지난 1월 종영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리더 지인은 파시걸스의 의미에 대해 "우아하고 럭셔리한 스타들이 아름다운 왕관을 쓰기까지 그 길을 함께 걸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지우는 "오늘만을 기다리면서 매일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벌써 오늘이 왔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신인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츠구미는 "데뷔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라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들뜬 소감을 전했다. 도연은 "오랜 준비기간 끝에 데뷔해서 설레고 긴장되고 너무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선한 영향력 전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데뷔 미니 앨범 타이틀곡 'S.O,G : Songs Of Goddess'은 여신의 노래라는 의미로 파시걸스의 우아한 매력을 녹여냈다. 타그룹들과 다른 파시걸스만의 차별점에 지인은 "다른 그룹과 다르게 한국, 일본 두 나라에서 활동하며 인성돌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서 저희를 응원해주는 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점이 차별점이자 강점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데뷔에 앞서 SNS를 통해 멤버들의 프로필이 공개된 후 소감에 츠구미는 "저희가 세상에 공개된 게 믿기지 않았는데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댓글들을 보고 응원을 많이 받았다.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전했다.
데뷔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지우는 "전세계적으로 힘든 시기로 지친 분들에게 파시걸스가 행복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개인적 바람으로 뮤직비디오를 예쁘게 촬영해서 조회수 1000만뷰가 돌파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예진은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으로 "파시걸스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위해 겸손하되 자신감있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아티스트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로 도연은 "팬분들께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소녀로 기억되고 싶다.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인데 파시걸스의 음악을 통해 조금의 위로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항상 성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파시걸스가 되겠다. 끝으로 빌보드에 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지인은 "데뷔했다는게 실감나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고생해주신 많은 분들과 파시걸스 멤버들,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파시걸스의 데뷔 앨범 'SONGS OF GODDESS'는 오늘(1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파시걸스 쇼케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