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최명길 “날 죽이려했다” 진술→함정에 빠진 소이현
- 입력 2021. 08.18. 20:14: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최명길의 덫에 빠졌다.
'빨강구두'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민희경(최명길)과 김젬마(소이현)가 모녀 관계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젬마는 살인사건 범인으로 의심을 받으며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김젬마는 민희경이 해당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지목했지만 경찰은 민희경의 편을 들었다.
앞서 민희경은 “자기 딸을 왜 고의로 죽이려 하겠나. 모성이라는 게 그렇다. 형사님께서 비밀을 지켜주신다니 대강 말씀드렸지만 물론 제가 죄인이다. 어린 딸을 두고 왔으니까”라며 모녀관계임을 밝히고, 증오심 때문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려 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수사 담당관이 “김젬마는 엄마를 죽이고 싶은 거다. 증오, 분노, 복수심 때문에 자작극 벌인 거 아니냐”라고 하자 김젬마는 “아니다. 뭔가 잘못 알았다. 진짜 날 죽이려 한 건 민희경 대표다. 날 함정에 빠뜨린 거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수감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