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우진 “아저씨 아니다, 92년생 올해 30살”
입력 2021. 08.18. 23:02:28

'라디오스타' 김우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양궁 김우진 선수가 노안 외모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 선수가 출연했다.

김우진 선수는 2020 도쿄월드컵 대회 당시 ‘두건 패션’을 선보인 바. 두건 패션이 마음에 드냐고 묻자 김우진 선수는 “이로 인해 시청자분들이 자꾸 아저씨라고 하시더라. 제가 92년생이다. 저 아저씨 아니고 오빠다. 올해 서른 살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2010년도부터 선수촌에 있었다”라고 하자 구본길 선수는 “이때까지 형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오진혁 선수는 “선수촌에서 나와서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으러 가면 보통 계산서를 연장자에게 주시지 않나. 자연스럽게 김우진 선수 앞에 두고 갔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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