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로드’ 지진희, 김혜은 죽은 아들=혼외자 사실 알고 기절
- 입력 2021. 08.18. 23:42: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진희가 기절했다.
'더로드'
1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로드: 1의 비극’(이하 ‘더로드’)에서는 차서영(김혜은)을 만나는 백수현(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현이 진실을 묻자 차서영은 “현직 기자 살인이다. 내 인터뷰 일정 하루 당겨라. 뒷방 늙은이 신세 되긴 내가 좀 젊다. 내가 잊혀지면 우리 준영이가 잊혀진다”라고 협상을 제안했다.
이에 백수현은 “아는 거 전부 말해하. 박성환이 서회장을 만나려는 이유”라고 물었다. 차서영은 “자세한 건 모른다. 블랙박스 흔드는 것만 봤지 영상은 못 봤다. 다만 블랙박스 영상 보면 서회장이 방송국 하나를 사서라도 자기 자리 내놓을 거라고 확신했다”라고 귀띔했다.
최준영(남기원)은 차서영과 하룻밤 실수를 한 백수현의 생물학적 아들이었다. 차서영은 “선배는 천국이 있다고 믿냐. 내일 준영이 삼오제다. 죽은 게 연우가 아니라 준영인 걸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라며 “경고하는데 대답해야 할 거다. 준영이가 죽었다고 끝난 게 아니다”라고 협박했다.
이후 백수현은 최준영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표를 문자로 받았다. 이를 본 백수현은 충격에 휩싸인 듯 쓰러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더로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