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엠' 전웅태·정진화, 최은종 감독 깜짝 응원에 눈물 "父 같은 존재"
입력 2021. 08.19. 08:48:36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웅태, 정진화 선수가 최은종 감독의 응원에 감동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정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근대 5종 대표팀 최은종 감독이 서프라이즈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최은종 감독의 감동적인 격려와 응원의 말에 전웅태, 정진화 선수는 눈시울을 붉히며 "너무 몰랐다"라고 말했다.

정진화 선수는 최은종 감독에 대해 "운동선수로서 운동보다 사람 됨됨이를 우선시 해주시는 분이고 항상 선수를 위해 모든 걸 한 몸 바치셔서 선수가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신다. 감독님은 감독님 그 이상으로 아버지 같은 존재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후 DJ김영철은 두 사람에게 최은종 감독의 응원에 화답 메시지를 제안했다.

전웅태 선수는 "목소리만 들어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믿고 따라갈테니까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진화 선수는 "감독님 먼저 사랑합니다. 주장으로서 중간에서 역할을 잘 못한 거 같은데 그래도 절 항상 믿고 주장으로 잘 챙겨주시고 많은 걸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제가 선수 생활을 하는 그 날까지 감독님이 감독님 하시는 날까지 많은 대표선수들이 많이 믿고 따라갈테니까 좋은 길로 잘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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