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유진 살인사건 진실 마주한 김현수, 김소연에 폭탄발언 1초 전
입력 2021. 08.19. 10:21:42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펜트하우스3’ 김소연과 김현수가 독기 어린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폭탄 발언 1초 전’ 현장이 공개됐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지난 10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가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의 완전 분열을 이끌어 내면서 서로를 공격하게 했다.

천서진은 오윤희(유진)가 죽던 날 주단태도 현장에 있었다는 증거를 확보, 주단태를 ‘오윤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만들었고, 수배자가 된 주단태는 중국 밀항 배에서 정신을 잃은 후 ‘백준기’라는 이름으로 일본 정신병원에서 눈을 떴다. 이후 청아그룹 회장 자리를 눈앞에 둔 천서진이 하은별(최예빈)이 기억삭제 약을 탄 와인을 들이켜는 엔딩으로 오싹한 반전을 선사했다. 그 사이 배로나는 심수련으로부터 엄마 오윤희 살해범이 천서진이라는 진실을 전해 듣고 자책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김소연과 김현수가 날 선 대치를 이루고 있는 ‘폭탄 발언 1초 전’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천서진이 청아재단 이사장실로 배로나를 부른 장면. 자신이 죽음으로 몰고 간 오윤희의 딸과 자신의 엄마를 죽인 진범이라는 끔찍한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배로나는 격양된 감정으로 천서진을 바라보지만 천서진은 이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냉정함을 유지한다. 그러나 이내 핸드폰을 꺼내 들고 일어선 배로나가 수많은 기자들이 들이닥친 순간 핸드폰의 화면을 공개하고, 경악한 천서진이 얼어붙은 눈동자로 서 있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배로나가 기자들에게 공개한 핸드폰 화면 속에는 어떤 것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김현수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항상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놀라운 몰입도를 이끌어낸다”며 “천서진과 배로나의 얽히고설킨 악연이 과연 어떻게 마침표를 찍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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