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감독 "변요한, 리얼 액션 위해 온 몸 던져…전 세계 드문 배우"
입력 2021. 08.19. 11:31:59

김선-김곡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국 감독이 배우 변요한 액션신을 극찬했다.

19일 오전 영화 '보이스'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과 김선, 김곡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국 감독은 "보이스 피싱은 현재진행형 범죄다. 리얼 범죄다. 리얼리티를 확실히 담고 가는 영화처럼 보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 나오는 화려한 무술보다는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진흙탕 싸움이 콘셉트었다. 무술감독님, 변요한 배우와 함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더 리얼해질까 항상 고민했다"며 "이런 부분을 변요한이 몸을 던져서 해냈다. 이런 배우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9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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