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 김희원 "보이스피싱 범죄 치밀함 소름, 당할 수밖에"
- 입력 2021. 08.19. 11:45: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희원이 지능적 범죄 보이스피싱 치밀함에 놀랐다고 말했다.
김희원
19일 오전 영화 '보이스'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과 김선, 김곡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원은 "대본을 보고 보이스 피싱을 당할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소름이 끼쳤다"고 보이스피싱 범죄 치밀함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게 범죄를 당했는데 말을 못 하고 괴로워하는 피해자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이 영화를 보고 피해자들이 떳떳이 말하고 신고하고 많이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9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