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 김무열 "극악무도 콘셉트 살리기 위해 트레이닝복+슬리퍼"
- 입력 2021. 08.19. 12:02: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무열이 '보이스' 속 광기서린 캐릭터 곽프로를 연기하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김무열
19일 오전 영화 '이스'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과 김선, 김곡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무열은 "실제 범죄자들을 만나볼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많은 상상력을 가미했다. 그 부분에서 중점을 뒀던 부분은 전화기 넘어에서 모습이 어떨 것인가였다"고 외적인 부분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 모습이 되게 편안하고 개인적인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트레이닝복, 슬리퍼를 신으면서 편안한 상태에서 극악무도한 사기 범죄를 저지른다는 콘셉트를 살리려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9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