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측 "코로나19 재검사 후 확진 판정"…'검은태양' 차질無 [전문]
입력 2021. 08.19. 19:32:29

김지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지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당사 소속 배우 김지은이 오늘(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지은은 지난 11일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식사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곧바로 검사를 진행, 17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 도중 컨디션 난조로 시행한 재검사에서 김지은은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앞으로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속 배우 및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은이 현재 출연 중인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측은 "김지은 배우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라며 "촬영이 거의 마무리 된 상황이라 일정 조정이 되어도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김지은이 오늘(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지은은 지난 11일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식사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곧바로 검사를 진행, 17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 도중 컨디션 난조로 시행한 재검사에서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속 배우 및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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