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신정윤에 "소이현 정신적 문제…그 말 믿나"
입력 2021. 08.19. 20:08:35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신정윤에 소이현과의 사이를 일축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김젬마(소이현)와의 사이를 의심하는 윤현석(신정윤)에 결백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무실에 찾아온 윤현석에 민희경은 "그렇지 않아도 내가 얘기 좀 하려던 참이었다. 윤 팀장은 젬마가 나에게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죠? 그 말 믿나"라며 "내가 자기를 죽이려고 했다니.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들겠다. 김제마 평소에 정신적 문제가 있지"라고 물었다.

윤현석은 "그렇지 않은데 젬마 씨가 왜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생각해본 적 없나"라고 재차 확인했다.

민희경은 "분명히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거다. 시간이 지나면 경찰이 밝힐 거다. 그나저나 윤팀장과 혜빈이의 관계는 달라지는 거 없이 유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때 마침 권혜빈(정유민)은 함께 점심먹자고 나타났다. 그러자 윤현석은 "난 약속이 있다. 먼저 가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윤현석은 김젬마의 병문안을 찾아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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