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결국 쓰러졌다…이상엽의 위험한 폭주
입력 2021. 08.19. 21:00:00

미치지 않고서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가 한층 레벨업된 활약을 예고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14회 예고 영상에서는 '열정 과다형' 상품기획팀 막내로 태세 전환한 당자영(문소리)과 '홈트미러' 프로젝트에 사활을 건 연구동 패밀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기에 창인 사업부 매각을 다시 진행하는 한승기 사장(조복래)까지, 여전히 바람 잘 날 없는 오피스 전쟁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최반석(정재영), 당자영, 한세권(이상엽)이 '홈트미러' 프로젝트로 다시 엮이기 시작했다. 최반석은 특채 이직을 꿈꾸며 고장진단 기술에 매진했고, 당자영은 상품기획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여기에 설욕전을 노리고 복귀한 한세권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생존 라운드를 열었다.

무엇보다 당자영의 눈물겨운 연구동 생존기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왔다. 낯선 업무에 뇌가 얼어붙고 삐걱거리는 것은 기본, 개발용어 홍수에 기본적인 회의록 작성도 쉽지 않았던 당자영. 게다가 동작 오류 테스트 인력으로 차출된 그녀는 무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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