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조정석 "김대명, 자기 마음 알려나"…유연석 "게임 끝나"
입력 2021. 08.19. 21:51:59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정석과 유연석이 김대명 감정을 눈여겨봤다.

1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이익준(조정석)과 안정원(유연석)이 양석형(김대명)의 감정을 두고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민하(안은진)를 보고 활짝 웃었던 양석형에 안정원은 "석형이가 원래 그렇게 리액션이 큰 사람이었나"라고 물었다.

이익준은 "봤지. 신생아도 그렇게 맑게는 안 웃을 거다. 지 마음정도 알겠지? 너랑 겨울이는 자기 마음들은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 석형이 곰탱이는 그것도 모를까봐 내가 애가 너무 탄다"라고 말했다.

안정원은 "석형이 안다. 석형이 정확하게 알고 있을 거다. 지금도 엄청 고민 중일 거고 생각 중이겠지"라며 "행동도 느린데 생각하는 것도 겁나 느리다. 늦어도 아마 이후까지 생각하고 정리하고 시작하려 할거다. 여기저기 넘어야 할 산들도 많고"라고 예상했다.

이익준은 "네가 보기엔 얼마나 걸릴 거 같냐"라고 묻자 안정원은 "곧. 아까 표정 봤잖아. 게임 끝났지 뭐"라고 자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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