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로드' 강성민, 윤세아에 "지진희 우리 관계 알아도 좋나"
- 입력 2021. 08.19. 23:40:0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강성민이 윤세아에 진심을 털어놨다.
tvN '더 로드 : 1의 비극'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오장호(강성민)가 흔들리는 서은수(윤세아)를 붙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수는 전화한 오장호에 "한 번 더 예고없이 나타나면 우리 관계는 끝이다"라고 경고했다.
오장호는 "난 미칠 것 같은데 당신이 자꾸 밀어내지 않나. 방법이 없다. 후회하나. 한번 실수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거 같아서"라고 불안해했다. 서은수는 "실수라 생각한 적 없다"라고 말하자 오장호는 "누나 백수현(지진희)이 당신이랑 내 관계 알아도 좋나"라고 물었다.
서은수는 "다 관두자. 나도 지쳤다. 그냥 남편한테 우리 관계 고백할게. 그럼 전부 끝이겠지. 너도 나 못 가질 테고. 그만하자. 나도 지쳐 이젠"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오장호는 "그런 뜻이 아니다. 난 나만 당신 원하는 거 같으니까. 아니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다신 안 그러겠다. 참고 기다리겠다. 제발 나 버리지 마라"라고 애원했다.
서은수는 "약속지켜. 그럼 너 버리는 일 없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오장호는 "꼭 지키겠다. 미안하다. 내 마음 알죠? 난 당신한테 진심이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더 로드 : 1의 비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