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안창림 "2014년 제일 힘들었다…파리 올림픽, 금메달 목표"
- 입력 2021. 08.20. 08:53:5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안창림 선수가 향후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철의 파워FM'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안창림 선수는 "사자를 원하긴 하는데, 많은 분들이 강아지나 곰 같다고 하더라"라며 "잘생겼다는 말이 더 좋다. 귀엽다는 말은 오글거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고 묻자 "2014년에 왔을 때"라고 답했다. 그는 당시 "훈련 적응도 안 되고 친구, 가족도 아무도 없었다. 제일 교포인 것도 있었다. 하지만 관두고 싶지는 않았다. '버텨야지'라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다.
안창림은 앞으로 꿈에 대해 "꿈이라기 보다 목표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는 것"이라고 바람을 밝혓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