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해, 예비 며느리 김윤지 자랑 "너무 잘해"
입력 2021. 08.20. 09:11:27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이상해가 예비 며느리를 자랑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이상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해는 아들에 대해 "요즘에 아버지가 안 보인다. 엄마 편만 든다. 앞으로 결혼할 부인될 사람 편들지, 부인될 사람의 어머니 편까지 들지, 갈 데가 없다"고 했다.

전화 연결된 이상해 아들 최우성은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된다고, 처음에 항상 그렇게 항상 이야기를 하지만 뒷부분에 아버지 편을 든다. 그런데 아버지가 거기까지 기다리지 못하시고 자리를 떠서 잘 모르신다. 중립을 지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우성은 "아까도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장모님이 부르면 쌩하고 간다고 하던데 앞으로 느린 걸음으로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우성은 "아버지를 닮으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다. 제일 존경하는 분이고 아버님 편 잘 들겠다"고 전했다.

이상해는 "네가 잘 안 해도 된다. 며느리가 잘 하더라. 화가 나더라도 며느리가 사근사근하게 하더라. 사람 미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해의 아들은 오는 9월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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