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취소 "공연 재개 어려운 상황"
- 입력 2021. 08.20. 09:44: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해외 투어가 취소됐다.
방탄소년단
2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BTS MAP OF THE SOUL TOUR)' 취소 공지를 전달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긴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공연 재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여러 불가항력적인 변화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공연과 동일한 규모, 일정으로 공연 재개를 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투어를 취소하게 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가능한 일정과 형태의 공연을 새롭게 준비 중이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지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투어를 계획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공연이 잠정 중단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Permission to Dance'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