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시어머니 韓 배달음식 저격 논란에 "한국말로 직접 사과할 것"
- 입력 2021. 08.20. 15:43: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함소원 시어머니가 한국 배달 음식이 맛없다고 폄하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함소원이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 지금 한국말 공부를 하고 있다. 본인이 직접 사과를 한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며느리에게 피해가 갔을까 너무 놀라신다. 그래서 안정시켜드렸다. 마마 본인이 만든 마라탕이 제일 맛있다는 걸 이야기하려다가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 함소원은 "지금 한국말로 연습하시고 노력하고 있다. 눈물이 난다. 하루종일 연습하고 저녁 방송 때 직접 말하고 싶다고 한다. 저녁에 뵙겠다"라고 사과 방송을 예고했다.
앞서 함소원 시어머니는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한국에서 마라탕을 시켜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배고픈데 주문한 지 40분 뒤에야 왔다. 마라탕이 식어서 맛도 없고 충분히 맵지 않다. 한국에서는 많이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배달시키지마라"라고 불평을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마라탕 업체의 상호가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시어머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