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새로운 선택지에 깊은 고민 빠진 출연자들 "진짜 전쟁터"
입력 2021. 08.20. 16:00:00

환승연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환승연애’ 출연자들이 새롭게 생긴 선택지에 더욱 깊은 고민에 빠진다.

2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9화에서는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서로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 더욱 혼란스러워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새로운 출연자 정혜임의 등장으로 ‘환승연애’ 하우스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기존 멤버들의 관심이 정혜임에게 집중된 가운데 애정전선의 향방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 상황이다.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가까워진 출연자들은 X와 새로운 사람 말고도 합숙 생활을 하며 친해진 사람까지 생각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X의 정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간의 행동들로 상대방의 X를 추측한 출연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고.

영상을 지켜보던 김예원은 “진짜 전쟁터라는 표현이 맞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고 이용진은 “오늘도 역시나 혼란스럽습니다”라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대신했다. 알 수 없는 출연자들의 속마음에 화면 안과 밖 모두가 착잡한 기류가 감도는 가운데 그동안 각자의 마음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들을 상대에게 나누는 출연자들이 생긴다.

더불어 뜻밖의 사연이 공개돼 모두에게 뭉클함을 전한다고. 사이먼 도미닉은 “뭘 또 이렇게 드라마를 한 편 만들어서”라며 눈물을 꾹 참고 지난주와 달리 애써 태연한 척했다는 후문이다.

나의 X에게 내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도 되는 건지, 재결합을 생각했던 내 선택이 틀린 것인지 그 누구도 해답을 알려주지 않는 가운데 어김없이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헤어진 연인과 편한 친구는 될 수 없는 것일까. 새롭게 찾아온 썸과 지난 사랑에 갈등하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용기를 내며 나아가는 청춘남녀의 모습은 ‘환승연애’ 9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환승연애’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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