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반효정, 소이현 경찰 출석요구서 보고 충격 "나를 속인거냐"
- 입력 2021. 08.20. 19:49:2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반효정이 소이현의 경찰 출석요구서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빨강구두'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최숙자(반효정)가 김젬마(소이현)의 경찰서에서 온 우편물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숙자는 우연히 김젬마의 우편물을 보게 됐다. 경찰에서 온 출석 요구서로 이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윤기석(박윤재)를 불러 따져 물었다. 최숙자는 "그동안 아팠다는 게 다 거짓이었냐? 쉬쉬하면서 이 할미를 속인거냐"고 했다.
윤기석은 "할머니 걱정하실까봐 말씀드리지 않았다. 잘못했다"고 하자 최숙자는 "어떻게 된건지 잘 설명해봐라"고 말했다.
김젬마는 "다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했다. 윤기석에게 전해들은 최숙자는 "실수를 불을 냈다고? 얼마나 아팠을까. 마음 편히 먹고 다 잊어버려라"라고 김젬마를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