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한지현, 엄기준에 복수 위해 잠입+감금 "백준기 이름으로 잘 살아"
입력 2021. 08.20. 22:37:04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펜트하우스3' 한지현이 엄기준에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주단태(엄기준)이 정신병원에 감금됐다.

이날 밀항을 시도하는 주단태(엄기준)을 보던 심수련(이지아), 로건리(박은석)을 피해 주석경(한지현)은 배에 몰래 잠입했다.

배에서 정신을 잃은 주단태는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다. 이때 주석경(한지현)이 등장했다. 주석경은 "피한방울도 안 섞였다고 버린 아빠한테 내가 뭘 배웠겠냐. 기분이 어떠냐. 거기 갇혀 있으니까 이제라도 다시 나를 딸 취급 하고 싶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

주단태는 "원수의 자식을 데려다가 20년 동안 최선을 다해 키웠고, 예술제때 배로나 죽일 계획까지 했다. 널 위해서"라고 했다.

주석경은 "나를 괴물로 만든 건 아빠다. 쌍둥이 언니를 죽게 만들고, 엄마를 괴롭혀서 가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당신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주단태는 로건과 심수련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석경은 "엄마가 어떻게 죽겠냐. 억울해서. 사랑하는 남편도 딸도 친구도 다 당신 손에 죽었는데. 딸로서 마지막 인사는 해야 할 거 같아서 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자신을 애절하게 부르는 주단태를 향해 주석경은 "구질구질하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아빠는 살인자고 지명수배범"이라며 "백준기 이름으로 남은 인생 잘 살아"라고 비웃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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