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엄기준, 과거 남성진 죽인 이유 "서울에 집 사준다면서"
- 입력 2021. 08.20. 22:47: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펜트하우스3' 엄기준의 과거 남성진을 죽였다.
'펜트하우스3'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주단태(엄기준)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감옥에 갇힌 주단태는 과거를 떠올렸다. 주단태는 과거 백준기 이름으로 살아가던 당시 진짜 주단태 아버지(남성진)에게 돈을 다 뺏긴 억울함에 칼을 들고 그의 집을 찾았다.
주단태 아버지는 "먹여주고 입혀주고 사람 꼴 만들어놨더니 무슨 돈을 달라고 하냐. 고아들한테는 온정을 베풀면 안 된다"고 했다.
백준기는 "내 돈 내놔라. 이렇게 좋은 집 짓고 너 혼자 배부르겠다는 거냐"고 따졌다. 주단태 아버지는 "돈은 이제부터 벌면 되지. 나애교 동냥질 잘하잖아"라고 비아냥거렸다.
백준기는 "10원 한 장 안 남기고 아저씨한테 다 줬다. 서울 한복판에 집 사주겠다고 하지 않았냐. 우리 엄마 죽은 데다 집 짓게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울부짖었다. 결국 백준기는 주단태 아버지를 죽였고, 정신병원 탈출을 시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