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자가격리 통해 소중한 일상 느껴"
입력 2021. 08.21. 18:32:11

놀면 뭐하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온 소감을 전했다 .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온 유재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MSG워너비 이후 이게 얼마 만이냐. 이렇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격리 기간을 견디게 해주신 건 수많은 분들 응원도 있었지만 올림픽 선수단 여러분 활약 덕분이다"며 "올림픽 아니었으면 그 시간 어떻게 보냈을지 몰라 집에서 혼자서 박수를 얼마나 쳤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동안 가족들과도 격리했어야 했기 때문에 믿기지 않더라. 자가격리 통해서 느낀 게 많다. 자유로운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지난달 23일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이행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놀면 뭐하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