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이병준 의식 찾았다…김경남 "가수 그게 뭐라고" 눈물
- 입력 2021. 08.21. 20:08:5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경남이 죄책감에 가수 꿈을 관두기로 결심했다.
오케이 광자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한예슬 오디션 당일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 한돌세(이병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수(윤주상)은 병원으로 황급히 달려온 이광식(전혜빈) "며느리가 됐으면 혼자 사는 시아버지 아침저녁으로 통화하고 들여다 봐야 할 거 아니냐. 뭐가 중요하냐 아버지 불쌍하지도 않냐. 너네 둘만 잘 살면 다냐"고 다그쳤다.
이에 한예슬은 "잘못했다"며 "나 때문이다. 어제라도 병원 모시고 갔어야는 데 가수 그게 뭐라고"고 눈물을 흘렸다.
수술 후 의식을 되찾은 한돌세는 한예슬에 "오디션 어떻게 됐냐. 그게 제일 궁금하다"고 물었다.
한예슬은 "결과도 안 보고 달려왔다. 무슨 정신으로 뛰어왔는지 모른다. 아버지 잃어버릴까 봐 얼마나 애간장 탔는지 아냐"고 걱정했고 한돌세는 "나 오래 살아봤자 너한테 짐만된다"고 미안해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