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김정환 "경기 전 신경 예민 입맛無, 오상욱은 5분전 햄버거 먹어"
- 입력 2021. 08.21. 21:16: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펜싱F4가 '아는형님'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아는형님
2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 쾌거를 이룬 ‘펜싱 어벤져스’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가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준호에 "준호는 아이돌 출신이냐"고 외모를 극찬했고 김준호는 "이 구역 아이돌을 맡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구본길은 "우리는 맡긴적 없는데"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듣던 김정환은 "펜싱선수가 선크림 바른다는 문화는 우리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구와 신이다"이다 "구에 비해 신이 근성이 없다. 우리 때는 선배들을 세게 못 때렸다. 지금은 부담 없이 하더라"고 선배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그냥 거기에 스트레스 푸는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
김정환은 "우리는 목표가 있으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입맛이 없다. 경기 5분 전인데 상욱이는 햄버거를 먹고 있더라. 씹으면서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