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스타' 이수영, 국악기+재즈 이색 조합에 "완전 멋져"
입력 2021. 08.21. 21:40:00

조선판스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가 50팀 예선에 출전한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섹시한 무대를 선공개 했다.

21일 방송되는 ‘조선판스타’에는 그룹 빅마마를 연상시키는 강렬함을 가진 3인조 뮤르가 등장, 한영애의 명곡 ‘누구없소’를 피리, 카혼, 태평소, 북 등 다채로운 악기와 재즈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해석해 판정단을 매혹시킨다. 호쾌한 첫 소절을 끝내자마자 바로 ‘판터닝’에 돌입, 진한 재즈 선율로 물 흐르듯 옮겨가는 뮤르의 무대에 판정단은 모두 ‘소름’이 돋은 듯 말을 잇지 못했다.

‘국악계 대모’ 신영희가 흡족한 미소를 짓는 가운데, 메인 보컬은 소울 가득한 노래에 이어 화려한 태평소 연주까지 선보여 판정단 이수영을 고음을 내지르는 ‘익룡’으로 변신시켰다. 이수영은 판정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은 듯 “완전 멋져!”라며 ‘팬심’을 폭발시켜, 이날 뮤르가 얻을 스타 수를 궁금하게 했다.

한 번 듣는 순간 그 섹시함에 매료될 수밖에 없는 국악+재즈 크로스오버 버전 ‘누구없소’를 들고 나온 뮤르의 무대 풀 버전과, 상상을 초월하는 판정단의 찬사는 이날 오후 9시 40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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