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영화 전단·일본변계약도·강호대절용해내장·백자 편병 소개
입력 2021. 08.22. 11:00:00

'TV쇼 진품명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TV쇼 진품명품’ 일제 강점기 영화 전단 8점, 일본변계약도‧강호대절용해내장, 백자 편병이 소개된다.

22일 오전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개그맨 엄용수, 김진희 KBS 아나운서, 한의사 이광연이 쇼감정단으로 출연한다.

다양한 형식과 내용이 눈에 띄는 첫 번째 아이템은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영화 전단이다. 한국 영화계의 선구자로 꼽히는 나운규 감독의 ‘금붕어’, ‘풍운아’ 등의 전단. 이 밖에도 저항정신이 살아 있는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1편 전단이 최초 공개된다.

두 번째 아이템은 기다란 지도와 백과사전 두 점이다. 의뢰품의 공통점은 일본에서 제작됐다는 것. 일본의 지도 제작과 기후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한 일본변계약도와 에도 시대에 제작된 백과사전 강호대절용해내장. 두 작품에는 ‘독도'’ 조선 영토로 명확히 그려져 있다.

마지막 아이템은 손바닥보다도 작은 크기의 편병이다. 일반적인 크기의 편병보다도 훨씬 작게 만들어진 까닭은 무덤에 함께 묻기 위함이었다고. 살아생전 쓰던 물건을 내세에서도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한 부장품, 명기(明器). 아랫부분에 있는 얼룩의 정체는 무엇일까.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