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즈 팔아요” 바비, 결혼+2세 소식에 팬들 ‘분노’
- 입력 2021. 08.22. 11:32: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한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를 향해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바비
바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필 편지에서 바비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빨리 알렸어야 마땅했는데 걱정부터 앞서다보니 늦어진 점 죄송하다. 제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면서 “아이콘 활동을 기다려주시는 팬과 멤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2세 소식에 팬들은 분노했다. 출산을 한 달밖에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통보한 것이 부적절하다며 바비의 행보를 비판했다.
특히 트위터 및 SNS에서는 바비의 포토카드 등 굿즈를 팔거나 양도하겠다는 팬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