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리코더=크리스티나, 독특한 목소리+반전 정체에 ‘깜짝’
- 입력 2021. 08.22. 19:18: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리코더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크리스티나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하모니카와 리코더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독특한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킨 리코더는 크리스티나였다. 크리스티나의 남편은 성악가로 알려졌다. 남편이 노래 연습에 도움을 주지 않았냐는 질문에 크리스티나는 “우리 남편 많이 고생했다. 제가 나쁜 학생이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음악이 안 들어온다”라고 답했다.
이어 “(‘복면가왕’에서) 연락 왔을 때 너무 아쉬웠다. 일주일 만에 준비했어야하니까. 그런데 남편이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한 달, 일 년 준비해도 (실력이) 똑같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한 이유에 대해 크리스티나는 “제가 노래하는 거 좋아한다. 노래 못하는 분도 많은데 그분들도 음악을 즐겨야하지 않나. 용기 주려고 나왔다. 저보다 더 못할 수 없으니까 누구든지 자신 있게 나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