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안산 “여자 개인전, 상대선수 ‘9점’ 쏴라고 속으로 생각”
입력 2021. 08.22. 19:43:53

'집사부일체' 안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양궁 안산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을 회상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안산 선수가 출연했다.

여자 개인전 당시 마지막 라운드에서 10점을 쏜 안산은 상대 선수를 기다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산 선수는 “선에 가까이 쏴야하니까 9점 쏴라고 했다. 어쩔 수 없는 심리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안선 선수는 1904년 이후 무려 117년 만에 양궁 3관왕을 차지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냐”라고 묻자 안산 선수는 “연도까지는 몰랐다. (듣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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