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브로' 구본길 "제작진, 올림픽 이후 '선수님'으로 호칭 바껴"
입력 2021. 08.23. 11:32:01

구본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도쿄 올림픽 금(金)의환향’ 구본길이 올림픽 이후 달라진 반응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지은PD, 박용택, 전태풍, 백지훈, 구본길이 참석했다.

이날 구본길은 "시즌1에서는 제 모습을 보여드리기 너무 짧은 시간이었는데 시즌2에선 펜싱선수 아닌 사람 구본길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이후 제작진 분위기가 바뀌었다. 올림픽 가기 전에 구본길 선수였는데 금메달 따오니까 구본길 선수'님'이 붙었다. 감사하다. 저보다는 메달에 관심이 많더라"며 웃어 보였다.

'노는브로'는 운동 밖에 몰랐던 남자 선수들의 두 번째 하프타임이 펼쳐지는 프로그램.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캐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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