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추돌’ 리지, 9월 27일 첫 재판
입력 2021. 08.23. 13:23:15

리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 추돌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다음 달 첫 재판을 받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판사 양소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리지의 첫 공판 기일을 다음 달 27일로 지정했다.

리지는 지난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 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 6월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리지의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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