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영빈, 코로나19 양성 판정 "컴백 활동 중단" [공식]
입력 2021. 08.23. 14:32:03

루미너스 영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루미너스 멤버 영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바른손더블유아이피 측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루미너스의 영빈이 23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빈은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영빈을 제외한 남은 멤버들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 예정"이라고 전했따.

이로 인해 소속사 측은 9월 1일 예정이었던 루미너스의 첫 미니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 예정된 스케줄 및 발매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소속사 측은 "영빈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루미너스를 향해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데뷔를 함께 준비하고 기다려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루미너스의 앨범 및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미너스는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를 비롯한 다수의 K팝 아티스트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바른손더블유아이피의 김성은 대표가 제작한 4인조 보이그룹으로, 9월 1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른손더블유아이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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