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에 "한기웅 값어치 겨우 천만 원이냐"
입력 2021. 08.23. 19:16:53

두 번째 남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엄헌경, 오승아가 한기웅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윤재경(오승아)를 찾아간 봉선화(엄현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선화는 돈 봉투를 건넨 윤재경에 "겨우 천만 원이에요? 문상혁(한기웅) 몸값이 천만 원밖에 안되냐. 이거 가지곤 안되겠다. 턱없이 모자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경이 "얼마면 떨어질 거니?"라고 묻자 봉선화는 "얼마 줄 수 있는데? 백지수표 값어치는 돼야 그런 남자 뺏어서 결혼할 맛 나는 거 아닌가"라며 윤재경 얼굴에 돈을 뿌렸다.

그러면서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거든 제대로 값을 따져서 가져와 돈 있는 잘난척 좀 그만하고"라고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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