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신정윤, 소이현에 박윤재 이혼 사실 폭로 "만나지 마라"
입력 2021. 08.23. 20:10:16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정윤이 소이현에 박윤재와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윤현석(신정윤)이 김젬마(소이현)에게 윤기석(박윤재) 진실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석은 김젬마에 "형이랑 만나지 마라. 우리 형은 젬마랑 안 맞는다. 하나 충고하자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젬마는 "아니요. 충고는 자신한테나 해라. 난 필요 없을 것 같다. 왜 내 연애를 그쪽에서 신경쓰냐"며 "결정은 내가 하고 책임도 내가 진다. 참견할 문제가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윤현석은 "우리 형에 대해서 얼마나 아냐, 형이 한번 결혼했다가 이혼했던 것도 아냐"며 "아직도 그 여자가 연락하는 것도 아냐. 형 진짜 성격이 어떤지"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그 빌어먹을 사랑타령하면서 우리 형 흔들지 말고 접근도 하지 마라. 그게 서로한테 좋으니까"고 덧붙였다.

김젬마는 "빌어먹을 사랑? 그쪽 사랑은 고귀하고 내 사랑은 싸구려냐. 진짜 싸구려는 그쪽이다"라며 윤현석 뺨을 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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