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간장비빔우동→쟁판양파짜장 달인, 맛집 어디?
입력 2021. 08.23. 21:00:00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생활의 달인' 다양한 달인의 맛집이 소개된다.

2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간장비빔우동 달인, 차박 달인, 금돼지 달인, 은둔-쟁반 양파 짜장 달인이 소개된다.

◆ 간장비빔우동 달인

이번에 찾아간 곳은 우동 맛집으로 미식가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경북 포항시의 우동 가게다. 은은한 단맛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는 달인의 간장 비빔우동. 발로 반죽해 낸 약 350겹의 쫄깃한 식감의 면과, 15일간 숙성해서 만들어낸 간장이 더해지면 입안에서는 그야말로 축제가 열린다는데. 달인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우동 한 그릇의 감동을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쳐본다.

◆ 차박 달인

2021년의 트렌드 '차박 캠핑'. 그중에서도 여름 끝자락에 어울리는 감성 차박의 끝판왕의 등장했다. 낭만과 자연을 사랑하는 김인기(男 / 32세) 달인. 상남자를 연상케 하는 터프한 외모와는 다르게 섬세한 성격과 아기자기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달인은, 음식을 만들거나 캠핑지를 꾸밀때도 호텔 5성급에 머무르는 것처럼 온갖 정성을 다한다는데.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달인의 감성 차박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 금 돼지 달인

자타 공인 금세공의 달인이 떴다.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말 그대로 금세공 계의 신의 손이라고 불린다는 최수호(男 / 47세 / 경력 23년) 달인이다. 몇 번 손을 대면 금세 만들고자 하는 모양이 뚝딱! 원하는 금의 양에 따라 단 1g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금으로 하는 것은 뭐든지 다 가능하다는 달인! 금세공에서는 최고라 자부하는 달인은 금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만의 작품들을 창조한다고. 금보다도 눈부신 달인만의 금세공 기술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 은둔식달-쟁반 양파 짜장 달인

경상남도 거창군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비주얼의 짜장 맛집이 있다.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식재료인 '양파' 하나로 기존 짜장면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었다는 오늘의 달인. 달인의 짜장은 그 비주얼부터 남다르다. 춘장과 여러 가지 재료를 볶은 후 담아내더니, 갑자기 양파 소스를 얹어내는데. 말린 팽이버섯으로 만들어낸 이 특제 양파 소스가 바로 달인표 짜장면의 핵심이라고. 물론 소스만 특별한 게 아니다. 반죽에도 쫄깃쫄깃하면서도 탱탱한 맛을 내게 해주는 숨겨진 히든 재료들이 있다는데. 오랜 세월 동안 연구를 반복한 끝에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양파 짜장을 완성해낸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가 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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