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수업' 차태현·진영, 불법 도박단 잡기 위해 공조 수사 시작
- 입력 2021. 08.23. 21:32: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태현, 진영 본격적인 공조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수업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강선호(진영)이 유동만(차태현) 제안을 받아들였다.
앞서 조사 중이던 불법 도박 사이트와 경찰대학교가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유동만은 강선호에게 공조를 요청했지만, 그는 “두 번 다시 룰, 원칙 어기지 않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사건 해결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유동만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 강선호는 결국 그의 손을 맞잡아 본격적인 공조 수사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고 날 박철진(송진우)을 뒤쫓던 차가 권혁필(이종혁)의 차임을 알게 된 동만은 그를 의심하고 쫓아갔다. 강선호는 그런 유동만에 "도와달라고 했던거 아직 유효하냐. 교수님 옆에 있으면 다친 사람 지키고 나쁜 사람 잡는거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사람들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 올바르게 지킬 수 있는 방법 해커윤이 아닌 경찰대학 학생으로서 교수님과 함께 찾아봐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유동만은 "후회 안 하냐.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누굴 만나게 될지 어떤 위험한 일이 닥칠지 모르는데"라며 "그러다 내가 널 지켜주지 못할 수 있는데 진짜 괜찮겠냐"고 되물었다.
강선호는 "믿는다"고 확신했고 유동만은 "해보자 같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경찰수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