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열애 인정 "서로 알아가는 단계, 응원해 줬으면" [전문]
입력 2021. 08.23. 22:43:47

레드벨벳 조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크러쉬와 열애 인정 후 팬들에게 입장을 전했다.

23일 조이는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구보다 놀랐을 러비들.. 너무 미안하다"고 운을 뗐다.

이날 크러쉬와 열애 소식을 전한 조이는 "미리 말이라도 해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놀랬죠"라며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껏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며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러비들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해 5월 크러쉬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조이 글 전문이다

러비들 안녕! 조이예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구보다 놀랐을 러비들. 너무 미안해요. 미리 말이라도 해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놀랬죠.

오랜만에 다같이 무대해서 멤버들도 러비들도 다들 들뜨고 신나있는데 괜스레 걱정을 안긴 것 같아 정말 미안해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저보다도 러비들이 더 놀랬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지금껏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레 놀라게해서 너무 미안하구 오늘 하루 여러가지 걱정으로 심란해할거 같아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더 걱정 안되게 제가 더 많이 노력할게요.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러비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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